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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첫 수영 종합대회, 코로나19 확산에 무기한 연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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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0-07-08 12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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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전국체전 이후 275일 만에 개최 예정이었던 2020시즌 첫 전국 수영대회가 무기한 연기되었다.

 

대한수영연맹(회장직무대행 예종석)6일 오후, 김천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 여파로 이번 10일부터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10회 김천 전국수영대회를 잠정 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.

 

김천시는 선수의 안전을 위해 타 종목 대회 또한 전면 취소 및 축소 운영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필요한 조치라며 대회 연기 요청을 했으나, 구체적으로 연기할 시점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.

 

이에 연맹 관계자는 지난달 3, 18차 이사회에서 확정된 2020년도 국내 전국수영대회 일정은 이미 매월 1~2개의 대회가 개최 예정되어 있어 시기상 제10회 김천 전국수영대회의 연기는 어려운 상황이나, 향후 다른 대회가 취소될 경우 추후 협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.

 

덧붙여 연맹에서는 안전하게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 세부지침 및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수립하여 대회 참가자 QR코드 출입, 전 종목 유튜브 중계, 밀집도 분산을 위한 동선 분리 등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으나,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연기되어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.

 

한편, 대한체육회도 같은 날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제101회 전국체육대회, 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,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각종 종합체육대회를 올해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. <>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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